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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장마철 여행, 빨래가 안 마를 때 제가 쓰는 방법

by MJ맘 2026. 6. 24.

안녕하세요 :)

장마가 시작되면 여행 가는 게 조금 망설여질 때가 있죠.

비 오는 건 우산 쓰면 되는데 생각보다 더 불편한 건 따로 있더라고요.

바로 빨래입니다. 😂

특히 2박 3일 이상 여행하거나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는 젖은 옷이 계속 생기잖아요.

예전에 장마철 여행 갔다가 젖은 수건이랑 옷 때문에 가방 안이 엉망이 된 적이 있었어요.

그 이후로는 나름의 방법이 생겼습니다.

오늘은 장마철 여행 중 빨래와 젖은 옷을 조금 더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.


수건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

평소에는 숙소 수건만 사용해도 충분했어요.

그런데 장마철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
비 맞은 머리 닦고,

젖은 가방 닦고,

신발 물기 닦다 보면 수건이 금방 젖어버리더라고요.

그래서 저는 작은 수건 한 장 정도는 따로 챙기는 편입니다.


빨래는 밤에 하지 않습니다

예전에는 저녁에 빨래해두면 아침에 마를 줄 알았어요.

그런데 장마철에는 거의 안 마릅니다. 😂

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빨래를 최대한 줄이는 편이에요.

대신 여벌 옷을 조금 더 챙기는 게 오히려 편하더라고요.


헤어드라이어를 적극 활용합니다

이건 여행 갈 때마다 쓰는 방법이에요.

양말이나 얇은 옷은 드라이어 바람만으로도 꽤 빨리 마르더라고요.

특히 아이 양말은 생각보다 금방 마릅니다.


숙소 예약할 때 이것도 봅니다

요즘은 숙소 예약할 때 사진만 보지 않아요.

후기를 꼭 확인합니다.

특히

"환기가 잘 된다"

"습하지 않다"

이런 후기가 있는지 보는 편이에요.

장마철에는 숙소 컨디션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.


지퍼백은 역시 최고입니다

여행 글마다 등장하는 것 같지만 정말 유용해요. 😂

젖은 옷과 마른 옷을 분리하기도 좋고,

가방 안이 축축해지는 것도 막아주거든요.

무게도 거의 없어서 저는 항상 몇 장 챙겨갑니다.


장마철 여행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어요

예전에는 비가 오면 여행 망했다고 생각했어요.

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릅니다.

오히려 카페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고,

사람이 적은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도 있더라고요.

준비만 조금 잘하면 장마철 여행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.


마무리

장마철 여행은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.

특히 젖은 옷이나 수건 관리만 잘해도 여행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.

저도 몇 번 고생하고 나서야 이런 방법들을 알게 됐습니다.

혹시 이번 장마철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작은 수건 하나, 지퍼백 몇 장 정도는 꼭 챙겨보세요.

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😊